희망편지 메일 등록

* 월간암 희망편지를 받기 위해서 등록하는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2가지 입니다.
*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월간암(癌)희망편지가 이메일로 전송됩니다.
* 궁금한 점은 언제든 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sarang@cancerline.co.kr 로 문의주세요.

면역체계가 강하면 무조건 좋을까   146 호발송일: 2020년 08월 06일
코로나 19 인체 2가지 면역반응, 상호작용으로 면역체계 폭주할 수도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실시한 최근의 연구는 코로나 19 감염 초기 단계에 일시적으로 인체의 면역체계를 억제하는 것이 환자가 심한 증상들을 피하도록 도와줄 수도 있는 것을 시사한다. 이 연구가 인체의 주된 2개의 방어선 간의 상호작용이 일부 환자에게는 면역체계가 폭주하

식물 영양소   [1]145 호발송일: 2020년 08월 04일
잘못된 식습관(diet)으로 인해 매년 1100만 명이 일찍 목숨을 잃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2019년 4월 영국 BBC에서 보도했다. 워싱턴대 연구팀이 1995년부터 2017년에 걸쳐 195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의학전문지 랜싯에 발표한 ‘전 세계 질병 부담연구(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17)’ 보고서

암 투병에 승리하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 4가지   [1]144 호발송일: 2020년 07월 30일
암환자 대부분이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다가 검진을 받고 하룻밤 사이에 암환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의 조기 진단 덕분에 5년 생존율은 늘었지만 투병하는 과정이 쉬워진 것은 아닙니다. 또 암이 생긴 부위에 따라서 치료 과정도 다르고 생존율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유방암은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이지만 췌장암이나 폐암의 경우는 15% 내외로 낮습

코로나 바이러스로 밀려난 암 환자들   143 호발송일: 2020년 07월 28일
COVID-19 시대 암 치료, 필사적인 조치가 필요한 필사적인 시기 치료가 조정되고 수술은 연기되었다. 암 전문의들은 화상 통신 수단인 줌(Zoom)을 통하거나 혹은 비인격적인 보호 장구로 몸을 감싼 채 새로운 환자들을 만난다. 새로 확진 받은 사람이든 병이 전이된 환자이든 모두 다 목숨을 구하기 위해 치료를 받는 것이 바로 죽는 것이 될 수 있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   142 호발송일: 2020년 07월 23일
어렸을 적 내가 배가 아프다고 하면, 우리 어머니는 무릎에 나를 눕히시고는 "내 손이 약손이다." 하시며 따뜻한 손으로 내 배를 어루만져 주셨다. 어머니 손에 약이 묻어 있었던지, 어느새 배 아프던 것이 슬그머니 사라졌고, 이내 어머니 무릎에서 스르르 잠이 들곤 했던 것이 기억난다. 우리 애들도 종종 배가 아프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의사라고 엄마한테

감사는 최고의 명약   [1]141 호발송일: 2020년 07월 21일
해마다 여름철이면 아프리카에서 의료 활동을 하곤 했다. 케냐, 탄자니아, 말라위, 가나 등 여러 나라에 다녀왔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또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된다. 그 중 어느 나라를 가던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가가 정말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다. 종종 현지 의과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와 벌이고 있는 싸움   140 호발송일: 2020년 07월 16일
지구에 최초의 세포가 언제 생겼는지 알 수 없지만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을 것입니다. 최초의 세포는 스스로 분열하면서 여러 생물의 기원이 되었고 세포의 출현과 함께 바이러스도 같이 생겼습니다. 오랫동안 정체를 알 수 없는 세포와 바이러스는 서로 숙주와 기생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생명체의 진화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지구상에 바이러스가 없었다면 아

분노 다스리기   139 호발송일: 2020년 07월 14일
감정에 충실할 때 우리는 더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람의 평균 수명이 80년을 넘어서 100년 가까운데 지속적으로 평온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복 받은 일도 없을 것입니다. 감정의 동물인 사람은 ‘감정의 동물’ 답게 매우 많은 종류의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갖고 있는 수많은 감정을 이해하고

살갗 유두체를 단련하면 생기는 변화   138 호발송일: 2020년 07월 09일
유두체는 피부 바로 밑에 있어 더위, 추위, 습기, 건조, 접촉과 같은 바깥사항을 판단하는 안테나와 같은 역할을 하는 중요한 피부기관의 하나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 유두체가 매우 발달되어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유두체가 발달되어 있지 않을 때는 감기에 잘 걸리고 추위와 더위, 습기, 건조함에 잘 적응할 수 없고 자극을

다시금 부여 잡은 일터에서   [1]137 호발송일: 2020년 07월 07일
몇 년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치명적인 이유가 암수술로 자의반 타의반 직장을 떠났었는데 얼마 만에 아침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희열을 맛봅니다. 늘어져 늦잠 자던 아침자리에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기상해 총알같이 지나가는 아침시간, 분초를 다투며 출근하는 짜릿한 스릴을 한참을 잊고 지냈었습니다. 지난밤의 숙취를 채 소

깊은 잠에 들기 위한 방법 4가지   136 호발송일: 2020년 07월 02일
현대인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불면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각종 병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오랜 동안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 그만큼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그에 맞게 체질이 변하여 암이나 심근경색 같은 중병에 갑자기 노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충분하고 깊은 수면은 우리의 몸을 치유합니다. 면역력이 올라가며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고 심리적 안

치유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허브(herb)   135 호발송일: 2020년 06월 30일
허브는 사람이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풀이다. 식물 중에서 나무가 아니라면 모두 허브가 된다. 나뭇잎, 산이나 밭에서 자라는 많은 풀, 또 한약재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재료가 허브의 범주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허브는 특별한 무언가를 뜻하지는 않지만 풀 한 포기도 우리가 무언가를 위해서 사용하면 허브라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민간요법 3가지   134 호발송일: 2020년 06월 25일
민간요법은 예전부터 사용되어 전해 내려온 치료 방법이며 증상에 따라 그 종류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각 나라마다 또 지역마다 수없이 많은 방법들이 존재해 왔지만 현대의학이 발달하면서 거의 불필요하게 되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많다. 따라서 현재에 와서 민간요법은 치료 보다는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암환자의 치료는 의사가

모유수유, 엄마 건강도 지켜준다   133 호발송일: 2020년 06월 23일
유급 휴가를 법제화하는 것, 여성과 아기 평생 건강에 영향 미쳐 모유 수유는 1년 동안 실시하고 처음 6개월은 전적으로 모유만 먹이도록 권유되는데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그런 모유 수유가 갓난아이와 엄마를 조기 사망과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서 미국의 건강치료 비용을 43억불 이상 절약해주는지도 모른다고 한다.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산과학

병의 예방과 치료   132 호발송일: 2020년 06월 18일
코로나-19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감염에 대한 예방을 위해 생활 전반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2미터 이상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손이 닿는 모든 곳을 수시로 소독하고 승강기 버튼에도 구리로 만들어진 항균 필터를 부착하였습니다. 지난 겨울만 해도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만 마스크를 사용했지만 이제 생활 속에서 방역 도

마이너스적 치료법   [2]131 호발송일: 2020년 06월 17일
작은 불이 났을 때는 물로 끄면 되지만, 큰불일 때 물로 끄려고 하면 불이 꺼지는 것이 아니라 불이 더 잘 붙는다. 병을 고치는 원리도 이 불을 끄는 원리와 같아서 작은 병일 때는 그 작은 병을 반대로 하면 된다. 다시 말하면 체질이 산성체질일 때는 알칼리성 식품을 먹어 산성체질을 중화시키면 된다. 이것은 작은 불일 때이다. 그러면 산성체질은 알칼리

기분이 좋으면 웃음이 나옵니다   [1]130 호발송일: 2020년 06월 11일
아침에 출근하는 길이면 다섯 살 난 딸아이를 유치원 버스에 태워줍니다. 집에서 나와 골목을 지나 큰 길까지 가는데 요즘은 집집마다 담장 너머로 형형색색의 꽃들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어린 딸은 무슨 꽃인지 모르면서 꽃의 색깔을 이야기합니다. 맑은 날, 고운 햇살과 예쁜 꽃과 해맑은 아이의 웃음이 어우러져 세상을 환하게 만듭니다. 아빠의 검지

칠면조의 믿음   129 호발송일: 2020년 06월 09일
미국의 추수감사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리가 칠면조 요리이다. 미국인들은 추수감사절에 가족이 모여 오븐에 구운 칠면조고기를 먹는 것이 전통이다. 이날 하루 소비되는 칠면조가 4,500만 마리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 인구가 3억2천만 명이니, 7명에 1마리꼴로 먹어치우는 것이다. 추수감사절(秋收感謝節, Thanksgiving Day)은 전통

음악을 통한 환자의 치료와 효과   128 호발송일: 2020년 06월 04일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 임상시험 결과 현대의학의 주류인 서양의학을 정통의학으로 간주할 때, 반대되는 개념이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e)이다. 그러나 진정한 대체의학(Integrative Medicine)이란 현대의학적 진단과 치료를 기본진료로 함과 동시에 효과와 안정성이 증명된 보완요법을 같이 병행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하여 환자에

암투병에 근육과 다이어트가 중요하다   127 호발송일: 2020년 06월 02일
고단백 고영양 식이요법으로 암 치료 개선 화장실 체중계는 무시해버려라. 알버타 대학교 연구원에 의하면 그 수치가 당신이 실제로 얼마나 건강한지를 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영양 전문가인 칼라 프라도는 다양한 신체 유형에서 적은 근육량의 위험에 대해 광범하게 글을 썼다. l년 동안 발표된 약 150건의 연구를 최근에 그녀가 고찰해본 바에

충분한 게으름과 잠이 필요한 이유 4가지   126 호발송일: 2020년 05월 28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합니다. 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이 일이든 여행이든 빨리빨리 스케줄을 작성하고 해치워야 합니다. 게으름은 나쁘고 부지런함이 좋다는 생각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지런함은 하나의 미덕이 되었고, 실제로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부터 잠들기까지 무슨 일이든지 하면서 지내야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았다고 생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이야기   125 호발송일: 2020년 05월 26일
요즘 파이토케미컬이란 이야기가 종종 나옵니다. 귀에 익숙한 내용은 아니지만 심심치 않게 언급됩니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식물성을 의미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을 의미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입니다.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몸에서 일어나는 대사활동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화학물질을 의미합니

비만은 노화와 다르지 않다   124 호발송일: 2020년 05월 21일
비만과 노화의 동반이환 생기는 메커니즘 유사 전 세계적으로 어림잡아 성인 19억 명과 어린이 3억8천만 명이 과체중이나 비만이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저체중보다 과체중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더 많다. 콘코디아 대학교 연구진은 보건 당국에 비만에 대한 접근방법을 재고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이들 연구진은 최근에 발표한 논문에서 비만은 조로

철학자 칸트는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123 호발송일: 2020년 05월 19일
18세기 위대한 철학자 칸트는 지금 우리가 알게 모르게 누리고 있는 자유와 인권이라는 개념을 만든 철학자입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동네를 산책해서 마을 사람들이 칸트가 산책하는 모습만 보아도 시간을 알 수 있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철학이라는 학문은 예전에 비해서 인기가 높은 분야는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취업 때

건강을 위한 마음 챙김   [2]122 호발송일: 2020년 05월 13일
뉴욕에서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 플러싱이다. 그곳에 내가 자주 가는 음식점이 한 곳 있었다. 생선찌개를 맛있게 끓이는 집이었다. 주인은 한국에서 교장 선생님을 하시다 미국으로 이민을 오신 어른이었고, 주방 일을 맡은 분은 부인이었다. 얼마나 맛있고 깔끔하게 음식을 하시는지 참 인기가 많았다. 주인 되는 어른은 식탁 일을 도와주시면서도 한국에서 지내

인류의 활동이 멈추고 생겨난 변화   121 호발송일: 2020년 05월 12일
맑은 하늘과 깨끗한 바다, 그리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청정한 공기는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꿈꾸어 오던 것들입니다. 인류의 활동, 엄밀히 따지면 인간의 경제활동이 멈추고 불과 몇 주가 지났을 뿐인데 환경은 급속도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지구에서 어떤 일을 벌이고 있는지 확실히 증명되었습니다. 이번 전염병 대유행 사태가 끝났을 때 다시

인생사가 새옹지마(塞翁之馬)라고 했던가요   120 호발송일: 2020년 05월 07일
옛날에 도시와 매우 거리가 있는 시골에 인적도 드물고 북쪽의 국경과 가까운 시골에 새옹이라는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어르신의 직업은 말을 기르는 일이었는데 그 분야에서는 아주 뛰어난 솜씨를 갖고 있었습니다. 노인은 여러 마리의 말을 키우고 있었는데 그 중에 제일 애지중지하던 말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 말을 목격한 사람의 말에 의하면

나누어 운동해도 효과 있다   119 호발송일: 2020년 05월 06일
흔히 유산소운동으로 지방을 연소하려면 20분 넘게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많고 대부분의 헬스클럽에서도 그렇게 지도한다. 정답에 가깝기는 하지만 정답은 아니다. 그 이론대로 20분 이상 지속하지 않으면 지방이 타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진짜 중요한 것은 운동 시작 후 20분이 지

암을 이기는 생활습관, 4가지   118 호발송일: 2020년 05월 01일
2018년 통계자료를 보면 2016기준으로 국내에서 암을 겪고 있는 유병자가 총 174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과거에 비해서 암유병자가 많아진 이유는 국가에서 실시하는 조기검진의 영향이 크며 이제 곧 2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예측을 하고 있다. 이 수치는 이제 암은 예전처럼 무서운 병이라기보다는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과정이며 과거처럼 암진단이 큰

자신의 주인공으로 사는 방법   [1]117 호발송일: 2020년 04월 28일
한 암환자가 있습니다. 중학교를 겨우 나왔으며 노동일을 합니다. 못 배워서 젊은 시절에는 갖고 있는 몸 하나가 재산의 전부였고 그 몸으로 하루하루 먹고 살기에 바빴습니다. 오십 줄에 들어서도 삶의 무게는 그대로였고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은 점점 기운없이 무기력해지는 몸을 지탱해가는 힘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학생이

나를 지켜 주는 수호신   116 호발송일: 2020년 04월 23일
어렸을 때에는 나를 지켜 주는 수호신이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안전하며 수호신은 끝까지 나를 지켜 줄거라 생각했습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 친구들도 자신을 지켜 주는 수호신이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호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

기도의 치료효과   115 호발송일: 2020년 04월 21일
카리스마적인 사람에게 매료되면 회의적인 생각이나 경계심을 유발하는 뇌 부위의 활동이 줄어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덴마크의 아르후스대학 종교학과와 대학병원의 연구진은 비범한 치료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사람들의 기도에 일반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해본 결과 내린 결론이다. 카리스마적인 사람의 영향력의 근저에 있는 뇌의 변화과정을 밝혀내기 위

독소 배출하고 혈액 순환 돕는 키위 주스   114 호발송일: 2020년 04월 16일
키위는 갈색 껍질에 오돌토돌한 털이 있으며 작은 새가 움츠리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 과일입니다. 껍질 속에 들어 있는 열매는 물컹한 질감을 갖고 있으며 맛은 시큼하고 깨알 같은 씨가 가운데 자리합니다. 실제로 키위라는 이름은 키위 새와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지어졌습니다. 이 새는 뉴질랜드에서 서식해서 키위의 원산지를 뉴질랜드로 오해할 수 있는데

사회적 거리 두기 그리고 비대면 사회   113 호발송일: 2020년 04월 14일
위기가 찾아오면 깊숙한 곳에 숨어있던 본래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라는 두 단어가 만나서 만들어졌습니다. 위기를 위험으로 이끄느냐 아니면 기회로 삼느냐는 위기가 닥친 사람이나 사회의 능력입니다. 암을 진단 받는 것은 위기이지만 기회로 삼아서 삶의 변화를 이끌 때 투병은 성공적이라는 교훈은 이미 많은 분들에게서 배웠습니다. 위험을 기회

금연, 지금 실행해도 늦지 않는 이유   112 호발송일: 2020년 04월 09일
금연, 새로운 건강한 세포들이 기도 내피 보충해 암을 막는다 금연이 폐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켜 주는 이유가 과거 흡연자의 폐에 있는 보호세포 때문이다. 영국 암 연구의 지원을 받은 연구진은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리며 언제든 담배를 끊는 것은 이익임을 강조했다. 웰컴 생어 연구소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과학자들은 현재 흡연자에 비해 금

의술과 인술   111 호발송일: 2020년 04월 07일
의술은 인술이라고도 합니다. 의술을 행하는 의사는 자신의 기술로 환자의 병을 낫게 하였고 환자를 건강하게 만들어 다시는 병이 생기지 않게 치료하는 일이 의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술은 기술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또한 각 지역마다 고유한 전통 치료법들이 있었습니다. 과거의 의술은 비과학적일지는 몰라도 사람을 살리는 착한 기술이었습니다.

야식을 멀리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110 호발송일: 2020년 04월 02일
야식 - 체중 증가뿐 아니라 당뇨와 심장 질환 위험까지 높여 최근의 연구는 밤늦게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 체중을 늘릴 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심장질환의 발생 위험까지 높일 수 있는 것들 시사하고 있다. 즉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페럴먼 의대의 연구진은 야식이 제2형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글루코오스와 인슐린의 수치를 높이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체충과 유방암의 연관성   109 호발송일: 2020년 03월 31일
50세 이상 여성, 약간의 체중 감소도 유방암 위험 줄여준다 최근의 대규모 연구는 50세 이후에 체중이 줄고, 줄어든 체중을 유지한 여성은 체중에 변화가 없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더 낮은 것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암 예방에 있어서 성가신 문제 1개를 구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줄어든 체중의 양이 많을수록 유방암 위험은 더 크게 줄어들었고

항암 치료 중 피해야 할 비타민   108 호발송일: 2020년 03월 26일
항산화제 보충제 항암 화학요법 효과 방해 최근의 연구는 항암 화학요법 치료 중에 보충제를 사용하는 유방암 환자들은 재발과 사망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는 듯한 것을 시사하고 있다. 항산화제나 철분이나 비타민 B12나 오메가-3 지방산의 수준을 높이는 식이보충제 사용이 항암 화학요법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듯하고 연구진은 말했다. 이번 연구와 다른

우주 비행사 준비 방법이 암환자에게 도움 된다   107 호발송일: 2020년 03월 24일
우주여행 중인 우주 비행사와 치료 중인 암환자 닮았다 우주 비행사들은 우주 비행 중에 항암치료나 면역치료나 표적치료 같은 치료를 받는 암환자와 유사한 신체적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지난 11월 14일 학술잡지인 세포에 게재된 논평에서 연구진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비행사가 임무 전과 임무 수행 중과 임무 후에 하는 운동 스케줄을 모방하면

좋은 환경이 우리를 치유합니다   106 호발송일: 2020년 03월 19일
사회를 보면 막막한 면이 많지만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지금처럼 평화롭고 안정적인 구조를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고대 유적지의 유물과 유골들을 분석하는 고고학자들에 따르면 고대 인류의 15% 정도가 타인에 의한 폭력 때문에 숨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큰 전쟁이었던 1차, 2차 세계 대전에서도 전쟁에 의한 사망률은 3% 정

면역력을 올리는 습관, 4가지   [1]105 호발송일: 2020년 03월 17일
2020년이 시작되면서 중국 우한지역에서 최초 발생한 폐렴이 한 달여 만에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2003년에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스(SARS)바이러스와 비슷한 양상이 되면서 언론은 신속하고 위급하게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있다. 중국의 방송을 보면 사람들이 쓰러져 병원은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하고 중국의 새해맞이 명절인 춘절에도

초보자를 위한 근력운동, 3가지   104 호발송일: 2020년 03월 12일
우리 몸에서 근육이 차지하는 비율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45% 내외이다. 뼈에 비해서 대략 3배 가까이 많은 수치이다. 근력 운동을 통해서 몸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 때 걷기나 뛰기처럼 많은 산소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호흡은 평상시 보다 더 고르게 쉬게 되므로 무산소 운동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근육이 단단하면 날렵하고 매끈한

녹차가 항암제로 인한 신장 손상 막아준다   103 호발송일: 2020년 03월 10일
녹차 시스플라틴으로 인한 신독성과 신장 손상 줄여줘 인도 의학연구소(AIIMS)의 연구진이 실시한 최근의 연구에서 지구상에서 건강에 가장 좋은 음료라는 칭찬을 받는 녹차가 항암제인 시스플라틴으로 생기는 신독성과 신장 손상을 줄여주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연구진은 녹차에 들어있는 1가지 성분을 확인했다. 이 성분이 항암

백세를 바라보며   102 호발송일: 2020년 03월 05일
요즘 인간의 수명은 100년 정도라고 합니다. ‘100세 시대’라고도 합니다. 우리 모두 100살이 될 때까지 세상에서 건강하게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조상으로부터 장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야 되고, 철저한 자기 관리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인명은 재천이기 때문에 하늘이 100살까지 이 세상에 남겨 두어야만 천수를 누린 후에 저

기생충의 양면성 - 암 유발도 하고, 암 치료도 하고   101 호발송일: 2020년 03월 03일
만성염증으로 암 유발하는 흡충 세계적으로 수십억 명이 열대산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다. 그들은 대부분 가난한 나라에 살고 있고 기생충과 관련이 있는 영양부족의 영향으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놀라운 점은 그런 나라에서는 기생충이 몇 가지 암 발생 케이스의 대다수를 유발하는 점이다. 기생충과 관련이 있는

사각형 지구에 살던 시절   100 호발송일: 2020년 02월 27일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편평한 사각형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지구가 둥글다고 이야기하면 바보 취급을 받았습니다. 지구가 네모라는 생각은 불과 백여 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먼 바다를 나가면 지구의 아래로 떨어져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지혜로운 휴식 방법   99 호발송일: 2020년 02월 25일
중국에서 촉발된 전염 바이러스 때문에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위축되어 있습니다. 가끔 한 번씩 터지는 이런 일들이 힘든 삶을 더욱 고달프게 만드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최첨단의 21세기라고 하지만 자연이 주는 재앙은 인간의 능력으로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범위에 있으며 인류가 갖고 있는 능력의 초라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하루를

세포가 노화하는 새로운 원인 밝히다   98 호발송일: 2020년 02월 20일
젊은 세포의 뉴클레오티드 합성 능력을 막으면 세포가 늙어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비터비 공학대학이 실시한 최근의 연구가 노화 과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우리가 이해하는데 열쇠가 될 수 있다. 그 발견은 잠재적으로 인간의 노년기 건강을 크게 개선할 수도 있는 더 나은 암 치료방법과 새로운 혁명적인 약품들을 개발하는 길을 열어준다. 화학공학 및 소

우리는 유전자보다 더 많은 것을 물려 받는다   97 호발송일: 2020년 02월 18일
일생동안 만든 후성유전학적 기억 - 세대를 넘어 전달된다 우리는 유전자의 총합 그 이상이다. 먹는 음식이나 질병이나 혹은 생활양식 같은 환경적 요인에 의해 조절되는 후성유전학적 메커니즘이 유전자를 켜고 꺼서 DNA를 조절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 일생을 통해 축적되는 후성유전학적 변화가 세대란 경계선을 넘어 자식이나 심지어 손자/손녀에게까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갖게 되는 기회   96 호발송일: 2020년 02월 13일
어른들은 아이에게 잔소리를 많이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최선을 다해라”는 말입니다. 저도 어릴 적 이런 식의 교훈 섞인 잔소리를 선생님이나 어른들에게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은 아무도 그런 잔소리를 하지 않아서 가끔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을 하곤 합니다. 최선이라는 말을 사전에 찾아보면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여성에게 더 큰 활력을 - 콩 포도와 함께하는 석류 주스   95 호발송일: 2020년 02월 11일
석류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과일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벽화에서도 석류 그림이 등장하며 고대 페르시아인들은 이 과일로 옷을 염색하거나 염료로 사용했다는 흔적이 있습니다. 석류는 이란이 최대 산지이며 국내에서는 전라남도 고흥에서 많이 재배합니다. 현재는 어느 지역이나 재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맛좋은 품질의 재배를 위해서는 서늘한 겨울과

암 예방 효과 있는 식품이 암환자도에게 좋다   94 호발송일: 2020년 02월 06일
암에 좋다는 음식들이 무수히 많다.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보아도 항암식품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아주 많은 야채와 과일을 비롯해서 비교적 고가의 건강식품들과 한약 또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공식적인 항암제 등이 있으며 모두 암세포를 없애주며, 암에 좋다는 여러 가지 문구들로 선전하고 있다. 투병 중인 암환자라면 이렇게 넘쳐나는 정보들을 접하게

암 유전자 질환인가 대사성 질환인가   [1]93 호발송일: 2020년 02월 05일
암 연구, 돌연변이로 인한 유전성 질환 아니고 대사성 질환 1,200명이 넘는 환자가 참여한 연구에서 미국과 브라질과 유럽을 망라하는 17개 기관의 35명의 공동 연구가로 구성된 국제적 연구진은 암은 암세포들이 에너지를 정상세포들과는 다르게 만들고 사용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공표했다. 이 연구는 암이 대사성 질환인 것을 발견했고 이는 수십 년

당뇨병 환자가 암 발생 위험 높은 이유   92 호발송일: 2020년 01월 30일
당뇨병은 본질적으로 혈당치가 높은 것이 특징인 상태이다. 당뇨병은 4가지 유형이 있다.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과 임신성 당뇨병 및 전당뇨병으로 구분된다. 당뇨병의 주원인은 대체로 유전이나 생활양식과 관련이 있다. 당뇨병이 건강에 끼치는 많은 위험은 별문제로 하고, 당뇨병은 암 발생 위험도 높이는 듯한 것을 최근의 연구가 발견했다.

암을 유발하는 4가지 원인   91 호발송일: 2020년 01월 28일
암 원인 높은 순위 4가지 - 독소의 축적·스트레스·운동·영양 몸은 발암성과 항암성 두 가지를 모두 갖고 있다. 그리고 발암성보다 항암성이 언제나 압도적인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암세포가 생기지만 병이 되지 않고 건강이 유지된다. 몸속에 암세포가 있다고 모두 병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암세포가 자리 잡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고 그게

우리가 아직 외계인을 만나지 못한 이유   90 호발송일: 2020년 01월 23일
그레타 툰베리는 스웨덴에서 태어난 소녀입니다.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현실에 심각성을 느끼고 16세의 어린 나이에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미국 타임지에서 2019년 올해의 인물로 그녀를 선정하였습니다. 타임지에서 발표한 올해의 인물 중 역대 최연소자이기도 한 그녀는 거침없

아스파탐 같은 인공 감미료 - 건강에 해로운가   [2]89 호발송일: 2020년 01월 21일
인공 감미료, 장내 미생물들의 성장과 번식 어렵게 하는듯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은 인공 감미료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혀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까지 연구가들은 설탕 대체물에 대해 21만 건이 넘는 연구를 실시했다. 그러나 그런 연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설탕의 지나친 칼로리를 축적하지 않으면서 음료수에 단맛을 내기 위해

운동-항암제로 생기는 심장 손상 줄인다   88 호발송일: 2020년 01월 16일
암환자 심장 보호 위해 맞춤형 운동 처방 받아야 유럽 심장병학 학회(ESC)의 잡지인 예방 심장병학 잡지를 통해 발표된 논문은 암 환자는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아야만 한다고 밝혔다. 제1 저자로 이태리 시에나 대학교의 플라비오 다센지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암 환자는 흔히 암이 없는 사람들보다 덜 활동적이

이침(耳針)과 감각신경   [1]87 호발송일: 2020년 01월 14일
프랑스의 의사 장 폴 노지에는 귀가 자궁 속에 있는 태아의 형상과 비슷하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귀에서 치료점들을 찾아내고 임상적인 효과를 기술하여 처음으로 학문적인 체계를 세웠다. 그는 귀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움직이지도 못할 만큼 허리 통증이 심한 사람을 즉시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하였고, 자율 신경의 지배를 받는 내장이나 비뇨생식기의 기능 이

채식이 좋은 점 3가지   86 호발송일: 2020년 01월 09일
인간은 잡식동물이다. 식물도 먹고 동물도 먹는다. 그렇지만 완벽한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인 추세다. 반대로 완벽한 육식주의를 실천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매우 힘들다. 사람이 식물만 먹고는 살 수 있어도 고기만 먹고는 살 수 없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아주 많은 사람들은

기억력과 면역력   [3]85 호발송일: 2020년 01월 07일
어머니의 몸속에 잉태되면서 기억은 가동됩니다. 생명의 순간부터 죽음에 이를 때까지 우리의 기억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데 그중 일부분이라도 사라지거나 기억상실에 걸리면 삶은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됩니다. 기억은 단순히 무언가를 암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에 나이테가 생기는 것처럼 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뇌와 몸에 켜켜이 쌓이는 것이 기억입니다. 뇌,

새해에는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하세요   84 호발송일: 2020년 01월 02일
철학자 니체의 저서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렇지만 저 말처럼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스스로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고 정직하게 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답은 ‘네’ 아니면 ‘아니오’겠지만 일단 저의 대답은 ‘네’입니다

로봇 수술을 배우기 위해 분투하는 의사들   83 호발송일: 2019년 12월 31일
로봇 수술이 공인된 수술 훈련 방법 붕괴시키다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은 직업 전선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다. 그런 기술은 새로운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고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빠르게, 더 좋게, 더 싸게 그런 일들을 할 수가 있다. 수술에 로봇이 도입되고 있다. 미국 병원은 3분의 1 이상이 최소한 수술용 로봇을 1대는 갖고 있다. 그런

30년 후에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82 호발송일: 2019년 12월 26일
30년 후를 생각하기 전에 30년 전의 생활과 삶의 방식이 어떠했는지 돌아보면 앞으로 30년 후는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라면 1987년입니다. 당시 핸드폰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설사 어떤 사람들은 그런 기계를 갖고 다녔을지라도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니었습니다. 집에 컴퓨터

암과의 전쟁에 천문학자들도 참천하다   81 호발송일: 2019년 12월 23일
별과 행성을 연구하는 컴퓨터 코드가 유방 속 침전물 찾다 천문학자들이 개발한 기술들이 유방암과 피부암에 대항해 싸우는 데 도움이 될 수가 있다. 엑시터 대학교의 찰리 제인스는 자신과 팀 헤리스 교수의 연구진의 연구를 랭커스터 대학교에서 개최된 영국 왕립 천문학회의 전국 천문학 회의에서 발표했다. 천문학의 큰 부분은 빛을 탐지하고 분석하

암, 운이 나빠서 걸릴까   80 호발송일: 2019년 12월 19일
암환자가 꼽는 암의 원인-나이, 가족력, 그리고 불운 혹은 운명 매년 암이란 진단을 받는 오스트레일리아의 14만5천 명과 베트남의 12만5천 명의 사람에게 운은 어떤 역할을 할까? 흡연, 햇빛 노출, 부실 음식, 음주, 불충분한 운동이 많은 유형의 암을 일으키는 입증된 위험 요인들이지만, 최근의 연구는 그런 말이 많은 환자에게 먹혀들지 않는

자신의 가치   79 호발송일: 2019년 12월 18일

지구별 사람으로 태어나 다행입니다   78 호발송일: 2019년 12월 12일
냉장고에 아이들이 세계지도를 붙였습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그 지도를 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짧은 지식으로 설명을 해주었는데 우리가 매일 밟고 있고, 숨 쉬고 있으며, 먹고 있는 지구를 너무 소홀하게 대접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지구 중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너무도 작아서 아이들에게 우리가

행복해지는 한 가지 방법   [1]77 호발송일: 2019년 12월 10일
경남 산청에는 성철스님의 생가가 있습니다. 스님이 열반 후에 그 곳을 기념관으로 만들어 스님께서 태어나 출가하고 어떤 업적을 이루었는지에 대한 설명과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시관 입구에 들어 섰을 때 누더기가 되어 있는 옷이 유리관 속에 전시되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스님의 오래된 흔적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옷 한 벌은 저에게 깊은

펜벤다졸, 제도와 개인의 충돌   76 호발송일: 2019년 12월 05일
강아지나 동물이 섭취하는 구충제로 말기암이 사라졌다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알려지면서 암환자와 가족, 의료계 종사자와 보건당국은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거의 모든 약국이나 동물병원에서 펜벤다졸 성분이 들어 있는 약품은 동이 나버렸습니다. 이제는 해외에서 직구로 주문하기도 하고, 정작 아픈 동물은 약을 쓸 수 없다고 호소하는 글도 있습니다. 식약처는

명상이란 무엇인가   75 호발송일: 2019년 12월 03일
깊은 밤의 고요함 속에, 그리고 태양이 산등성이들을 어루만지는 조용한 아침 속에는 위대한 신비가 깃들어 있다. 모든 생명 속에도 위대한 신비가 들어 있다. 만일 당신이 나무 밑에 조용히 앉아 있노라면, 불가사의한 신비를 품고 있는 태고적의 대지를 느낄 것이다. 별들이 가까이서 초롱초롱 빛나는 고요한 밤이면, 당신은 우주의 팽창

암환자, 기운 없는데도 운동해야 하나   74 호발송일: 2019년 11월 28일
암환자는 “활동하라!” 운동이 피로감과 인식능력 저하 감소시킨다 최근의 연구는 암 환자와 암 생존자들이 피로감과 케모 브레인(항암 치료로 정신이 몽롱해지는 부작용)에 대처하는 쉬운 방법이 빠르게 걷는 운동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일리노이 대학교 연구진은 아이오와 시의 디지털 아티펙츠와 보스턴의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연구진과 협력해서

이 생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1]73 호발송일: 2019년 11월 26일
"어떤 중년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오래전 아내에 대한 사랑이 식었고, 자식들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의 출세를 도와줄 사람이나 높은 지위에 있어 선망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 외에는 친구가 없다. 그는 강남의 커다란 아파트에 산다. 이 아파트는 요즘 시대의 유행에 따라 새로 지어진 곳이다. 남자는 매일 밤, 강남의 고급 유흥가를 친구들과 다니

심장 보호하려면 몇 잔의 커피를 마셔야 할까   72 호발송일: 2019년 11월 19일
커피의 카페인 심혈관 보호 효과, 커피 4잔 마실 때 나타나 카페인 섭취가 제2형 당뇨병이나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 포함한 많은 질병의 발생 위험이 낮은 것과 관련이 지어졌지만 그런 보호 효과의 바탕이 되는 메커니즘은 불분명했다. 이제 최근의 연구가 카페인이 조절 단백질이 미토콘드리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촉진해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우유 단백질로 완화시킨다   71 호발송일: 2019년 11월 19일
암 치료 부작용 미각·후각 이상 락토페린이 완화시켜, 식이보충제로도 가능 암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충분히 입증된) 많은 부작용을 겪는다. 항암 화학요법과 여타 암 치료법은 미뢰와 후각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환자가 맛을 느끼고 음식을 즐기는데 필요한 미각과 후각 간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차단해버린다. 그런 미각 및 후각 이상(TSA)은 시간

고추의 성분,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   70 호발송일: 2019년 11월 14일
고추의 캡사이신의 자극이 가해진 후 암세포의 증식 상당히 감소 먹는 것이 우리 몸의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말이 있다. 전문가들은 이 말이 고추에 관한한 부분적으로는 옳다고 한다. 주로 고추의 트레이트마크인 불같은 맛을 내는 활성 성분 때문에 그런 것이다. 독일 보훔의 루르 대학교 전문가들에 의하면 혀를 얼얼하게 하는 성분이 암 덩어리

내 옆에 고집 센 사람이 있다   69 호발송일: 2019년 11월 12일
“너 자신을 알라!” 누구나 다 아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이지만 자기 자신을 아는 것처럼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 내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어떤 말을 하며,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더 알 수 없는 존재가 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소크라테스는 아주 간단하지만 매우 어려운 문제를 생각하게 만들고 사람들에게 지혜의 길을

알칼리수! 정말로 건강에 더 좋은가   68 호발송일: 2019년 11월 07일
알칼리수가 건강을 증진한다는 생각은 수십 년이 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마케팅으로 같은 음료가 운동 능력을 높여주는 스포츠 드링크로 판매가 되고 가격은 생수보다 2배 이상 비싸다. 식품과 음료 자문회사인 지니스 글로벌에 의하면 전 세계의 알칼리수 매출액은 금년에 10억 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알칼리성 음료가 에너지를 높여

인공지능 기계 발달, 의사들은 쓸모없게 되나   67 호발송일: 2019년 11월 05일
편견 없고 스스로 학습하고 정확히 진단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인공지능 시스템은 학습하고 추론하고 스스로 오류를 수정해서 인간의 지능을 흉내 낸다. 이 기술은 진단을 내리고 외과적 치료를 하는 데 있어서 의사들보다 더 빈틈없이 처리할 잠재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고 스위스의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 중개의학 연구소 부소장인 죄르그 골트한이 말했다. 인

건강 수명을 누리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   66 호발송일: 2019년 10월 30일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마지막 모습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망하는 마지막 모습은 평균수명까지 잘 지내다가 온전한 내 몸과 내 정신으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잠을 자듯 편안하게 떠나는 것입니다. 투병하는 분들은 마지막 그 자체는 두렵지 않으나 그 전에 마주칠 통증과 고난이 두렵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많이

항암화합물질이 가장 많은 과일과 야채는 무엇일까   [1]65 호발송일: 2019년 10월 29일
승인된 암 치료약과 유사한 항암 효능 가장 큰 야채 과일 찾아내다 오렌지와 포도와 당근은 허가가 난 약품에 이용되는 것과 아주 유사한 항암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 듯한 것을 연구가 시사하고 있다. 즉 과일과 야채에 들어있는 7,900개가 넘는 분자 중에서 110개가 암과 싸우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 연구에서 발견되었다. 이는 그 분자들이

비타민 D - 근육에도 중요하다   64 호발송일: 2019년 10월 24일
비타민 D 신호전달, 근육의 크기와 기능 보존에 중요한 역할 웨스트미드 의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최근의 연구는 근육 세포에 있어서 비타민 D의 역할을 밝혔다. 연구는 실험동물의 근육 내에서 비타민 D의 역할을 살펴보고 비타민 D 신호전달이 근육의 정상적인 크기와 힘에 필요한 것을 밝혔다. 연구진은 근육 세포에만 비타민 D 수용체가 없는 생

암에 영향을 주는 허브(Herb) 영양성분 5가지   63 호발송일: 2019년 10월 22일
생약 성분의 물질은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약이 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표준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들은 화학물질이며 천연 물질은 암을 치료하는 약이 될 수 없다는 게 의료계의 관행이기 때문이다. 대신 천연 물질은 최근에 와서 보완통합의학 분야에서 보조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천연물질 중 하나인 허브식물에

언제나 꿈을 이룰 수 있다면   62 호발송일: 2019년 10월 17일
2002년도 우리나라가 월드컵에서 4강에 올라갔을 때 응원하던 문구가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그때 같은 시간을 보낸 많은 사람들에게는 어제의 일처럼 생생합니다. 당시까지 월드컵에서 단 1승도 하지 못했던 우리나라는 단숨에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광장의 붉은 물결이 거대한 파도가 되

저용량 방사선 - 암이 될 수 있는 세포들에게 힘을 준다   61 호발송일: 2019년 10월 15일
저용량 방사선 조사 전 항산화제 투여해 돌연변이 세포 제압시켜 안전한 것으로 여겨지는 CT 검사를 3번 받는 것과 동일한 저용량의 방사선이 암이 될 수 있는 세포들이 건강한 조직 내의 정상적인 세포들과 경쟁하는데 이로움을 주는 것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웰컴 생거 연구소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연구가들은 저용량 방사선이 생쥐의 식도에 미

유전자 치료 안전한가   60 호발송일: 2019년 10월 10일
최신 유전자 가위 기술 CRISPR/Cas9, 뜻하지 않은 돌연변이 유발 웰컴 생거 연구소 과학자들은 CRISPR/Cas9 유전자 가위 기술이 지금까지 생각하던 것보다 세포의 유전자에 더 심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연구결과는 예기치 않은 손상이 어떤 세포에서는 위험한 변화를 초래할 수도 있어서 미래에 CRISPR/

호흡 - 하나에서 열까지   59 호발송일: 2019년 10월 08일
거친 숨을 몰아쉰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마음속에서 분노가 솟아오르거나, 충격을 받아서 몸이 긴장할 때 호흡은 거칠어지고 짧아집니다.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우리는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찬하며 다른 생명체를 깔보는 경우가 있지만 생존 능력으로 따지면 인간은 거의 꼴등 수준입니다. 조금만 춥거나 더워도 적응하지 못하고 작은

플라보노이드 풍부한 식품 - 암과 심장병 예방에 효과적   58 호발송일: 2019년 10월 02일
매일 플라보노이드 약 500mg 섭취, 암/심장질환 사망 위험 가장 낮아 에디스 코완 대학교에서 실시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사과나 차와 같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암과 심장질환을 막아주는데 특히 흡연자나 과도한 음주자에게는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에디스 코완 대학교 의학 및 보건과학 대학의 연구진은 지난 23년 동

변화를 이뤄 낸 사람들   57 호발송일: 2019년 10월 01일
30년 쯤 전에 미국에 론 우드로프라는 에이즈환자와 희귀병에 걸린 다섯 살짜리 로렌조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 젊은이와 어린이는 혁명적인 투쟁의 삶으로 후대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우드로프가 앓았던 에이즈는 희귀한 병이었을 뿐만 아니라 발병된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에 이르는 아

과일과 야채 유방암 위험 줄이나   56 호발송일: 2019년 09월 26일
많은 과일과 야채 섭취, 유방암 특히 공격적 유방암 발생 위험 줄여 하버드 공중보건 대학의 연구진이 실시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매일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 여성이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낮은 듯하고, 특히 공격적인 유방암이 그러하다고 한다. 그 연구결과에 의하면 브로콜리 같은 십자화과 채소나 황색과 오렌지색 야채가 유방암 발

수술 전 재활운동하면 회복 빨라진다   55 호발송일: 2019년 09월 24일
수술 후 재활 치료보다 사전 재활 운동이 회복 더 빠르다 큰 수술을 받은 사람은 침습적인 조처가 몸을 고달프게 만들어서 대부분의 환자가 재활 치료를 받고 본래의 컨디션을 회복하게 되는 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이 분야는 재활 치료를 (수술을 받기 전에 미리 운동을 하는) 사전 재활(프리햅)로 바꾸는 것이 회복을 더 원활하게

시간이 지나는 계절, 가을   54 호발송일: 2019년 09월 19일
추석이 지나면서 아침저녁으로 시원하던 바람이 본격적으로 선선한 것을 보니 완연한 가을입니다. 사계절 중에서 제일 여유 있고 쾌적한 계절입니다. 가을을 타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보이면 아직 젊어서 그런 거라며 농담을 던집니다.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 마음이 시무룩하게 젖어 있다면 가을을 타기 때문일 겁니다. 피부는 주름지고

잠을 자면서 생기는 면역에 좋은 일들   53 호발송일: 2019년 09월 17일
수면, 면역반응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백혈구인 T세포 반응률 높인다 독일의 연구가들이 어떻게 수면이 가장 좋은 약이 될 수 있는지 발견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수면이 인체의 일부 면역세포의 잠재적인 능력을 개선한다고 한다. 튀빙겐 대학교의 스토얀 디미트로브와 루시아나 베세도브스키가 주도한 이 연구는 만성피로 같은 몸 상태는 인체가 질병에

울릉도에서 물 한모금 마시며   52 호발송일: 2019년 09월 11일
울릉도를 신비의 섬이라고들 합니다. 이번 여름에 다녀온 울릉도는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깊은 고독을 품고 있는 것처럼 묵묵히 파도가 치고 바람이 붑니다. 여행을 온 사람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지만 터전으로 생활하는 분들은 척박한 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자연과 고군분투합니다. 여행자는 무심히 달려드는 파도를 즐기지만 울릉도의 뱃사람에게 파도는

암치료 부작용 운동으로 감소   51 호발송일: 2019년 09월 05일
진행성 유방암 치료 부작용, 맞춤 운동 플랜으로 줄인다 제4차 진행성 유방암 국제 합의 회의에 제출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진행성 유방암을 치료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규칙적인 운동이 피로감과 통증을 줄여주고 심혈관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해줄 수가 있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수십만 명의 여성들이 종양이 인체의 다른 부위로 퍼져나가기 시작

장자가 말하는 삶의 지혜   50 호발송일: 2019년 09월 03일
어느 날 장자는 꿈속에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닌 꿈을 꾼 적이 있다. 꿈속의 장자는 우쭐대면서 훨훨 날아 다니는 한 마리 나비였다. 그리고 그냥 즐거울 뿐, 별로 그것이 싫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나비가 자신인 줄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소스라쳐 놀라 꿈에서 깨어 보니 장자는 여전히 형체가 있는 나로 돌아왔다. 도대체 나는 나비된 꿈을 꾼

류신 풍부한 식품 유방암 치료제 내성 키운다   49 호발송일: 2019년 08월 29일
아미노산 류신과 타목시펜 내성 간의 연관성 발견 미국에서는 여성 8명 중 약 1명이 유방암에 걸린다. 그런 암의 대다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의존해서 성장한다.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ER+) 유방암 종양은 흔히 타목시펜으로 치료한다. 타목시펜이 종양에 미치는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종양이 결국은 타목시펜에 내

우울증 - 삶의 질 크게 떨어뜨린다   48 호발송일: 2019년 08월 27일
우울증 있는 대장암 환자 건강상태 매우 나쁠 가능성 7배나 더 높아 영국의 암환자 지원단체인 맥밀런 암 지원과 사우샘프턴 대학교가 실시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서 대장암을 치료한 후 잘 회복할 가능성이 훨씬 더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는 대장암 환자는 5명 중 1명이 진단 당시에 우울한 것

다시 태어나 새로운 인생을 산다면   47 호발송일: 2019년 08월 22일
어릴 때는 시간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나이와 같은 속도로 시간이 흐른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합니다. 10살이면 시속 10Km로, 50살이면 시속 50Km의 속도로 말이지요. 시간을 단순히 속도의 늦고 빠름으로 설명하는 비유이지만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어느 순간이 되면 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3가지   [1]46 호발송일: 2019년 08월 20일
유산소 운동은 호흡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오랜 시간 지속하는 운동이다.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진행하는데 이런 운동의 지속성은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폐활량도 좋아지고 상쾌한 기분이 들어 정신 건강에도 좋다.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고 기술을 연마할 필요도 없으며 혼자 할 수도 있고 여럿이 같이 운동할 수도 있다. 날

사랑은 슬픈 일이 아닙니다.   45 호발송일: 2019년 08월 15일
어렸을 때 보았던 영화 러브스토리는 사랑에 대한 우리의 마음가짐이나 태도,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사랑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누구나 주고받을 수 있으며 우리의 삶을 지탱시켜 주는 근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사랑은 슬픈 것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강(ginger) 알아보기   [1]44 호발송일: 2019년 08월 08일
생강의 영양학적인 효과는 오래전부터 잘 알려져 있다. 중국의 위대한 성인 공자도 생강의 효능에 대해 언급했다. 중국인들은 한기가 들거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다양한 증상에 생강을 치료제로 이용했다. 인도의 아유르베다 의학에서도 생강을 만병통치약으로 기록해 놓고 있다. 생강이 신체에 원기를 불어넣고, 분별력, 지능, 판단력을 키워

우리 몸 세포에게 말을 걸어 보세요   [2]43 호발송일: 2019년 08월 08일
생명의 탄생은 한 개의 세포에서 시작됩니다. 수정된 세포가 계속해서 분열을 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세상 밖으로 나오는데 사람으로 치면 대략 수정할 수 있는 난자가 만들어진 순간부터 40주가 걸립니다. 신생아의 몸무게가 대략 3Kg 정도인데 태어날 때 신생아의 세포 수는 약 2조개 정도라고 합니다. 수정이 된 태아가 엄마 뱃속에 머무는 시간

음식과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약   42 호발송일: 2019년 08월 06일
우리가 섭취하는 것들은 대부분 음식이다. 음식은 우리 몸에서 소화가 되어 에너지를 만들고 생명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갖고 있다. 그리고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우리 몸은 그에 맞게 반응한다. 좋은 음식은 건강과 활력을 주지만 나쁜 음식은 우리 몸을 서서히 병들게 만든다. 건강은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과 마음의 건강을 포

몸과 마음의 치유   [1]41 호발송일: 2019년 08월 01일
2003년 미국 의학협회 잡지에 "린다 같은 환자"라는 제목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린다라는 여성은 매일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며 병원을 찾았고 각 분야 여러 명의 전문 의사가 린다를 검사합니다. 그러나 아무런 이상도 발견하지 못하고 검사를 수십 번 반복했지만 모두 음성으로 판명되고 각종 촬영 사진을 들여다봐도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알아내지

녹차와 사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증거   40 호발송일: 2019년 07월 30일
녹차와 사과 속 폴리페놀, VEGF 신호분자 차단해 영국의 식품연구 연구소 과학자들은 식품에 들어있는 특정한 화합물에 우리 건강을 보호해줄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식품에 관한 연구 결과 과일과 야채를 가장 많이 먹는 사람들이 심장병과 암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줄어드는 것은 이미 밝혀졌다. 이런 효과가 생기

생활양식만 바꿔도 많은 암 예방할 수 있다   [1]39 호발송일: 2019년 07월 25일
생활양식 바꾸면 영국 모든 암의 37.7%, 스코틀랜드 41.5% 예방 가능 영국 암 연구가 실시한 획기적인 연구에 의하면 생활양식을 바꾸면 영국에서 1년에 135,500건이 넘는 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런 수치는 영국에서 매년 진단받는 모든 암의 37.7%에 해당하고 스코틀랜드에서는 41.5%에 해당한다. 2015년도

생명의 은인   38 호발송일: 2019년 07월 23일
길을 가다 보면 가끔 어떤 사람들이 말을 건네옵니다. ‘도를 아십니까?’ 혹은 ‘얼굴이 밝으십니다.’ 등의 종교적 접근을 시도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헌혈하고 가세요!’라는 부드러운 음성도 듣습니다. 언제 헌혈을 했나 생각해보니 25년 전 군에 있을 때였습니다. 졸병이었을 때는 예쁜 간호사의 얼굴도 보고 헌혈 후에 나눠 주는 초코파이와 같은

치명적인 질병 예방하려면 섬유질 더 먹어라   37 호발송일: 2019년 07월 18일
음식으로 섬유질 더 많이 먹을수록 치명적 질병 위험 낮아져 만약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무언가를 먹으려고 한다면 섬유질을 먹도록 하라. 이것은 영양 전문가들과 가장 최근의 정부 식이 지침이 제시하는 조언이다. 섬유질에 관한 최근의 대규모 총설연구는 섬유질이 얼마나 유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영양소는 최소한 4가지 질병의 위험을

민속촌 줄타기 공연을 보면서   36 호발송일: 2019년 07월 16일
일 년에 몇 번 아이들과 함께 용인에 있는 민속촌에 놀러 가곤 합니다. 옛사람들이 살던 모습을 보면서 집의 구조나 길의 모습 또 문화적 배경과 신분체계 등 공부할 내용이 많지만 아쉽게도 아이들은 그런 부모의 바람과는 달리 민속촌 안에 조그맣게 마련되어 있는 놀이기구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바이킹을 좋아하는데 민속촌의 바이킹은 사람

레스베라트롤과 케르세틴, 암 치료의 새로운 대안   [1]35 호발송일: 2019년 07월 11일
레스베라트롤과 케르세틴 다량 투여, 아드리아마이신 심장독성 크게 감소시켜 폴리페놀인 레스베라트롤과 케르세틴은 건강과 관련해서 그 특징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머지않아 주로 기존의 항암화학요법 암 치료약의 효과와 잠재적인 용도를 개선시켜 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줄 가능성이 있다. 이번 연구는 오리건 주립대학교 약대와 퍼시픽 대

체온 높으면 염증·암과 더 잘 싸운다   [1]34 호발송일: 2019년 07월 09일
체온이 정상온도보다 더 높아지면 NF-κB 시계 빨라진다. 워릭 대학교와 맨체스터 대학교의 수학자들과 생물학자들로 구성된 다학제 연구진이 실시한 최근의 연구는 우리 몸의 체온이 높으면 높을수록 우리 몸이 종양이나 상처나 염증에 대항해서 싸우는 핵심적인 방어체계에 그만큼 더 박차를 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열병을 앓을 때처럼 약간

햇볕을 쬐면 수명이 늘어날까   33 호발송일: 2019년 07월 04일
햇볕 많이 쬔 여성 심장질환 감소, 사망률도 감소 인간은 햇볕과 애증 관계를 갖고 있다. 한편으로는 햇빛이 우리가 먹는 식물에게 에너지를 제공해주고 우리가 얼어 죽는 것도 막아주고 우리에게 유익한 비타민 D까지 제공해준다. 다른 한편으로는 태양의 자외선이 우리 피부를 파괴해서 치명적인 흑색종에 걸릴 위험을 유발한다. 햇볕에 피부를 태우면

강황, 암 치료에 도움 될까   32 호발송일: 2019년 07월 02일
백금-커큐민 복합 화합물 암세포 DNA 조각내어 죽이다 인도 요리에 흔히 사용하는 양념인 강황의 추출물은 용해해서 종양에 투여하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강황은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생고기의 병균을 죽이는 방법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 과학자들이 강황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인 커큐민이 암세포를 죽이

비타민D가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   [2]31 호발송일: 2019년 06월 27일
비타민 D 수용체가 종양 성장 예방하고 혈액 공급 차단 샌디에이고의 캘리포니아 대학 의대 연구진은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높은 유방암 환자들이 그 수치가 낮은 환자들보다 생존 가능성이 2배나 더 높다고 밝혔다. 이전의 연구에서 가정 예방 의학과 교수인 세드릭 갈란드는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것이 폐경 이전의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것과 관련이 있

다른 시각의 눈으로 바라 보는 암   [1]30 호발송일: 2019년 06월 25일
의학은 과학에 기초합니다. 과학이 우리 인간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지금과 같이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된 것은 겨우 100여 년에 불과합니다. 인간의 수만 년 역사에 비하면 아주 작은 기간이지만 과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면서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킵니다. 좋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과학이 갖고 있는 맹점 때문입니다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될 가장 위대한 유산, 자연   [1]29 호발송일: 2019년 06월 20일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남미 대륙의 콜롬비아 인디언 부족 중의 하나인 아루아코 부족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16세기 스페인이 남미 대륙을 침공했을 때 그들을 피해 해발 6,000미터에 위치한 시에라네바다라는 산맥으로 숨어들어 문명과 차단된 상태에서 400년 이상을 생활해온 부족이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인디언들

어두워 지면 활기가 생기는 올빼미형 인간, 건강에 더 나쁜가   28 호발송일: 2019년 06월 18일
올빼미형 인간, 새벽형 보다 심장질환·당뇨 위험 더 높아 올빼미형 인간은 (일찍 일어나는) 새벽형 인간보다 심장질환과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듯하다. 새벽형이나 올빼미형인 것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연구들을 고찰한 최초의 국제적인 총설연구에서, 연구진은 밤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식사 패턴이 불규칙적이고 건강에 좋지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영양, 비타민 C   [1]27 호발송일: 2019년 06월 13일
아스코브산(ascorbic acid)라고도 하는 비타민 C는 인류가 만들어 낸 최고의 건강 물질이다. 이 물질의 존재를 몰랐을 때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서 사망하곤 했다. 병명도 알 수 없어서 그냥 괴질이라고만 이름 붙여진 수많은 병들이 알고 보면 모두 비타민 C의 결핍에서 비롯되었다. 과학적으로 비타민 C가 알려진 시기는 그

혼자보다는 누구라도 같이   [1]26 호발송일: 2019년 06월 11일
인간의 본성 중에 하나는 외로움입니다. 성격적으로 혼자 있는 것을 좋아 하는 사람일지라도 혼자 사는 삶을 좋아할 리는 없습니다. 미국의 통계를 보면 1967년~1977년 사이에 이혼율은 두 배로 증가했고 1977년에는 미국의 초등학생 세 명 중에 한 명은 한부모가정이나 친척이 돌보고 있었으며, 2명 중 1명꼴로 어머니의 반이 직장에 다니고 있

된장 너무 흔한 음식? 너무 귀한 음식   [3]25 호발송일: 2019년 06월 06일
과거에 신(申)씨 성을 가진 사람은 장을 담글 수 없었다. 신 씨 성을 가진 사람은 장을 담글 수 없다니 정말 그런 일이 있었을까? 이는 조선조 선조 30년에 정유재란(1597년) 시기에 왕이 국난으로 피난을 갈 때 있었던 유명한 일화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당시 국왕이 피난 갈 곳에 미리 가서 된장을 담글 준비를 하는 사람인 합장사(合醬使

강황 속의 커큐민, 항암제에 내성 생긴 암세포 파괴   [2]24 호발송일: 2019년 06월 04일
영국의 레스터대학 연구진에 의하면 카레에 들어가는 양념인 강황이 항암제에 내성이 있는 암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이들 연구진은 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을 이용해서 항암제에 내성이 있는 암세포를 표적으로 치료해보았는데 우선 대장암 조직의 암세포만 대상으로 연구해보았다. 수석 연구원인 케런 브라운 박사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1) 암을

중간 길   [1]23 호발송일: 2019년 05월 30일
정치인들은 중도보수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좌파, 우파로 나누어져 있는 정치지형에 새롭게 중도보수라는 말이 등장함으로써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그 범주로 들어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좌파도 우파도 아닌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오직 두 가지 종류만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둘 중의 하나는 나의 정체성이 됩니다. 정치뿐 아

무소유   22 호발송일: 2019년 05월 28일
“우리들이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게 되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적잖이 마음이 쓰이게 된다. 그러니까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필요에 따라 가졌던 것이 도리어 우리를 부자유하게 얽어맨다고 할 때 주객이 전도되어 우리는 가짐을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흔히 자랑거리로 되어 있지만, 그

잘 먹으면 오래 살까   21 호발송일: 2019년 05월 23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먹어야 튼튼하고 오래 산다”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 가난하던 시절에 못 먹어서 그런지 아직도 음식에 원을 진 사람들이 제법 있고 이는 나이가 든 사람들의 경우 더욱 더 그러하다. 그런데 잘 먹으면 오래 살까?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잘 먹으면 오래 살지 못한다”고 한다. 이미 1930년대에 과학자들은 동물에게 열량은

암이 만연하는 이유는 화학물질 때문   20 호발송일: 2019년 05월 21일
암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것은 치료방법도 개선되었고 생존기간도 늘어났지만 갈수록 과거보다 더 많은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암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 한 가지 이유는 진단장비가 발달했기 때문이란 주장을 펴는 전문가들이 있다. MRI나 디지털 유방촬영기 같은 하이테크 장비가 갈수록 더 작은 종양을 찾아내게 되면서 과거보다 훨씬

조물주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1]19 호발송일: 2019년 05월 16일
고려시대에 이규보라는 문인이 있었습니다. 그의 저서로 전해져 오는 안에 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사람이 조물주에게 질문을 하면 조물주는 그 질문에 대해서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음은 그중 일부입니다. 사람이 조물주에게 물었다. “대개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사람을 내고 나서 오곡을 내었으므로 사람이 그것을 먹고, 그런 다음에는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나   18 호발송일: 2019년 05월 14일
“숨을 들이 쉬면 육신이 차분해진다. 숨을 내쉬면 미소가 떠오른다. 지금 이 순간에 몰두하면 이 순간이 가장 놀라운 순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베트남의 승려 틱닉한의 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놀라운 순간이다』 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 전체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맞이하기 위한 여행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채소의 왕 양파, 알고 섭취해요   17 호발송일: 2019년 05월 09일
양파는 달콤한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피를 맑게하는 효능이 뛰어나,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둘째가라면 서러울 건강식품. 익혀도 약용 효과가 변하지 않고 부작용이 없어 민간요법에 많이 쓰인다. 양파의 다양한 효능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여러가지 서인병에 대한 효과이다. 임상 실험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

항암마인드   16 호발송일: 2019년 05월 07일
암이 발병하는 원인은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원인을 추정만 할 뿐 딱 꼬집어서 무엇이 암을 발병하게 하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을 알아야 치료를 할 텐데 원인을 알 수 없으니 치료가 힘들어집니다. 매스컴을 통해 ‘발암물질’이라는 단어를 자주 듣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곳곳에 발암물질이 널려 있으며 그 발암물질이 암을 유발시킨다고 합니다. 그

운동 - 천천히,모여서 그리고 즐기면서   15 호발송일: 2019년 05월 02일
암은 어두운 생각, 비관적인 생각, 자신과 남을 폄하하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떨쳐내지 못하는 것과 관계가 깊다. “난 절대 못할 거야. 어차피 해봤자 소용없어. 안 될 거야. 난 지지리도 운이 없어. 다 내 잘못이야. 병에 걸렸으니까 다른 사람은 상관도 하지 말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힘도, 기력도, 용기도, 의지도 없어.” 이런

꿀벌의 만능 재료, 플로폴리스   14 호발송일: 2019년 04월 30일
집 건축에 착수하기 전, 꿀벌들은 상당한 시간을 들여 푸석푸석하거나 썩은 나무, 잔가지, 나뭇잎, 그리고 죽거나 살아있는 곤충들을 비롯한 모든 잡동사니들을 치우며 나무 구멍을 완전히 대청소한다. 불쾌하고 치울 수 없는 것은 모두 프로폴리스를 칠해 놓는다. 그리고 굴 속의 갈라진 틈이나 균열마다 프로폴리스를 발라 완전히 막아버린다. 죽은 곤충이나

변화의 시기   13 호발송일: 2019년 04월 25일
몇 년 전 어떤 유방암 환자를 만났습니다. 진단을 받자 곧바로 남편은 직장도 그만두고 종일 부인의 병간호에 매진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을 때는 같은 병실에서 먹고 자면서 간병했고, 병원 치료가 끝난 후에는 요양원에 함께 입소하였습니다. 암과 투병중인 환자나 가족들은 잘 알겠지만 처음 암이 발병했다고 바로 식음을 전폐하고

브로콜리의 항암 메커니즘   12 호발송일: 2019년 04월 23일
브로콜리가 암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는 많다. 그런데 최근에 그 이유가 좀 더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버클리의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브로콜리와 양배추 속에 들어있는 항암성분이 유방암을 빠르게 진행시키는 효소의 활동을 약화시켜주는 것으로 밝혀냈다. 이 항암성분이 바로 인돌-3-카비놀(I3C) 인데 동물실험에서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성

나는 아주 편안하다   11 호발송일: 2019년 04월 18일
‘나는 아주 편안하다’라는 느낌을 가져 본 것이 언제인가요? 어머니의 뱃속에 있었을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편안하다’라는 느낌은 점점 멀어져만 갑니다. 태어나 시간이 흐르면서 편안한 상태는 점점 편하지 않은 상태로 변해갑니다.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불편한 상태보다는 편안한 상태에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어머니의 뱃속

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 호흡   10 호발송일: 2019년 04월 16일
과학이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도 우리는 뇌의 신비로운 활동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얼마 전 개봉한 국내 영화 ‘마녀’는 공상이지만 뇌의 변화가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물론 영화의 이야기이지만 우리의 뇌는 무엇이든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초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살아있다는 의미는 뇌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

순례자의 길   9 호발송일: 2019년 04월 11일
예전 “차마고도”라는 다큐멘터리를 총 6부작으로 방영했었습니다. 그 중에 “순례의 길”이라는 작품은 많은 여운을 줍니다. 예로부터 신들의 땅으로 추앙을 받았던 토번왕국, 작은 마을의 세 청년이 티베트의 수도 라싸로 가는 길을 담은 작품이었습니다. 마을에서 라싸까지 무려 2,100Km. 반년이 넘는 여정인데 걷기에도 힘든 그 길을 오체투지를 하며

마음속 어둠에서 벗어 날 수 있다면   8 호발송일: 2019년 04월 09일
인생은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혼자라는 것은 지금 주변에 사람이 없으며 또 있다 해도 어울리지 않고 마음과 생각을 나누지 않는, 혹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삶의 방향과 질이 결정됩니다. 암과 투병하는 분들처럼 아픈 사람에게 ‘홀로’라는 자각은 때로는 육신의 고통보다 더한 고

호흡을 위한 여러가지 자세   7 호발송일: 2019년 04월 04일
호흡법을 통한 명상이나 기도 등을 할 때 결가부좌나 기마 자세 등 정해진 자세를 갖추는 일이 중요합니다. 특히 스스로가 초보라고 생각한다면 자세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올바른 자세는 마음을 가다듬게 하고 또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해도 몸이 불편하지 않게 됩니다. 예를 들어 참선 수행을 하는 분들은 결가부좌를 취하는데 지난 수천 년 동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6 호발송일: 2019년 04월 02일
밤이 되어도 미세먼지와 빛 공해로 별을 보기 힘들지만 공기 맑은 날, 도심 외곽 시골 마을에서 한가하게 어둠을 기다려 하늘을 바라보면 쏟아질 듯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별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 선조들은 은하수라고 물에 빗대어 이름을 지었습니다. 검은 하늘을 배경으로 별들이 물에 떠다니듯이 흐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별과 우주가 만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 호흡   5 호발송일: 2019년 03월 28일
살면서 낙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즐거움이 있어야 되는데 하루하루가 무미건조하고 일상은 의미 없이 지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라는 옛말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하라는 뜻일 것입니다. 그래야 즐겁게 일을 할 수 있고 또 사는 재미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요즘을 살고 있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미세먼지   4 호발송일: 2019년 03월 26일
작년 여름은 유난히 덥고 길었습니다. 뉴스마다 연일 몇 년 만의 무더위라는 말을 쏟아내었고 푹푹 찌는 더위에 숨쉬기도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올겨울은 최강의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는 기상 정보가 많았습니다. 여름이 더우면 그 해 겨울은 유난히 춥다는 것이었는데 막상 겨울이 지났지만 크게 한파 없이 최악의 미세먼지만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몸과 마음에 안정을 주기 위한 호흡법   3 호발송일: 2019년 03월 25일
숨을 쉬지 않는 생물은 없습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한 순간도 숨을 쉬지 않을 수 없으며 호흡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이 같은 조건이기 때문에 호흡의 개념에서 본다면 사람이나 하루살이나 다 같은 생명입니다. 올바른 호흡은 올바른 삶과 연결됩니다. 그래서 호흡 명상은 몸의 건강과 함께 바른 인생길

다 쓰고 떠나라   2 호발송일: 2019년 03월 21일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긴다.” 어릴 적 학교에서 선생님께 자주 듣던 말입니다. 속담을 들려주신 후에는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 같은 위인들의 생애를 들려주셨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본받아 위대한 사람이 되라는 교훈을 주고 싶으셨겠지요. 그리고는 호연지기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지금도 학교에서 이와 같은 교육을 하

월간암에서 메일로 보내드리는 ‘월간암 희망편지’   1 호발송일: 2019년 03월 14일
2006년 10월 1회를 시작으로 벌써 12년이 흘렀습니다. 매달 발행되는 책이 무려 140권이 넘습니다. 그중에는 오래된 기사이지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읽어볼만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골라 주 2회 정도 보내드립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 고 하지요. 어렸을 때 자주 보던 티비 프로그램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