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이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 되나희망편지 238호   발송일: 2021.07.01



매일 18g 버섯 먹는 사람 암 발생 위험 45% 더 낮아
이제 샐러드를 만들 때는 버섯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버섯을 많이 먹는 것이 암 위험이 낮은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하기 때문이다.

체계적으로 문헌을 고찰한 메타분석은 1996년부터 2020년까지 발표된 17건의 암에 대한 연구를 조사해보았다. 19,500명이 넘는 암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연구진은 버섯 소비와 암 위험 간의 관계를 조사해보았다.

버섯은 비타민과 영양소와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연구진의 연구 결과는 이 슈퍼 식품이 암을 막아주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을 보여준다.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과 잎새버섯과 새송이버섯이 양송이버섯보다 아미노산과 에르고티오닌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연구진은 어떤 종류의 버섯이든 매일 먹는 음식에 포함시킨 사람은 암 위험이 더 낮은 것을 발견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매일 버섯을 18g 먹은 사람은 버섯을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 발생 위험이 45% 더 낮았다고 한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의대에서 역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인 지브릴 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버섯이 특이하고도 강력한 항산화제이고 세포 보호 물질인 에르고티오닌을 식품 중에서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인체에 항산화제를 보충해주는 것이 산화 스트레스를 막고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듯하다.”

특정한 암들을 조사해보고 연구진은 유방암이 버섯과 연관성이 가장 큰 것을 발견했다. 버섯을 정기적으로 먹은 사람은 유방암 위험이 상당히 더 낮은 것을 발견한 것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연구들이 다른 종류의 암을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지브릴 바는 설명했다. 더 연구를 진행하면 이 연구가 버섯이 발휘하는 보호적인 효과를 더 깊이 연구하고 암을 예방하는 더 건강한 식단을 짜는 데 도움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암 센터 연구원 겸 공중보건학 및 약리학 교수로 이번 연구에 참여한 존 리치는 이렇게 말했다. “전체적으로 이 연구 결과는 암에 대해 버섯이 보호 효과가 있다는 중요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관련된 메커니즘과 영향을 받는 특정한 암들을 더 잘 밝혀내기 위해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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