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유방암 환자 케모 브레인 막는다희망편지 276호   발송일: 2021.11.25



주당 150분 운동, 유방암 환자 인지기능 회복 도움
최근 연구에 의하면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이 화학요법을 받기 전에 (1주일에 150분 권장기준을 채워) 운동을 한 경우에는 치료 중이나 치료 후에 케모 브레인(chemo brain)을 겪을 가능성이 더 낮다고 한다.

케모 브레인은 머리에 안개가 낀 것 같은 브레인 포그 증상으로 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암 생존자의 일부에게 나타나는 잘 알려진 부작용이다. 이전의 연구들에서는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에게 브레인 포그가 중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운동이 예방 도구일 수가 있으며 또 암 치료에서 운동의 힘을 더 깊이 연구하는 임상시험들을 위한 기초를 놓는 것을 시사한다. 책임저자로 로체스터 대학교 의료센터의 외과학 부교수 겸 윌모트 암 연구소 암 예방 통제 연구 프로그램의 멤버인 미셀 자넬신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운동이 암 환자들을 도와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항상 믿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화학요법을 받기 전에 신체활동 지침을 따르는 것이 이익이 된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 운동은 투지를 불러일으키고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들에게는 흔한 걱정거리인 기억장애나 집중력 장애 같은 것을 어느 정도 막아주는 듯하다.”

연구진은 유방암 환자 580명과 대조군으로 363명의 건강한 사람이 관련된 자넬신스의 이전 연구에서 수집한 전국적인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들은 환자들이 자가 보고한 암 치료 전, 치료 중, 치료 후의 운동 수준과 관련이 있는 패턴을 관찰하면서 그 3가지 기간 중의 인지기능을 평가했다.

암 치료 중 가능한 빨리 신체활동 하는 것 중요
연구를 시작할 때 유방암 환자의 약 33%가 미국 보건복지부가 정한 신체활동 지침을 따랐다. 그런 여성들은 치료 기간 중에 실시한 객관적인 기억력과 인지기능 검사에서 대조군의 건강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좋은 결과가 나왔다.

논문의 주저자 겸 교신저자로 세인트 루이스에 소재한 워싱턴 대학교 건강과학부의 외과학 조교수인 엘리자베스 살레르모는 암 치료 과정을 통해서 가능한 한 빨리 신체활동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 연구 결과가 또 다른 증거를 제시해준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 특정한 연구는 관찰 연구이고 따라서 운동이 케모 브레인을 막아준다고 명백하게 말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공저자로 윌모트 암 연구소 암 예방 통제 연구 프로그램의 공동 책임자인 카렌 무스티안은 암의 부작용을 완화하는 운동과 부작용을 치료하는 전문가인데, 그녀는 (의료감독 하에 실시하는) 신체활동이 많은 암 환자에게는 실행 가능한 옵션인 것을 확인했다.

2016년에 자넬신스는 당시로는 규모가 가장 큰, 동일한 환자 코호트로부터 어떤 사람 자신이 인식하는 장애와 다른 사람이 인식하는 인식 장애를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녀의 연구는 FACT-Cog이라는 전문적인 도구에 의존한다. 이 도구는 연구가가 증상들을, 예를 들면 나이나 교육이나 인종이나 폐경상태 같은 요인과 연관시키도록 해준다.

2018년에 동일한 유방암 환자 집단을 연구한 자넬신스의 또 다른 연구는 암 환자들이 치료 후에 길게는 6개월 동안 건강한 사람들보다 인식력 검사에서 더 나쁜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여주었다.

더 최근에 그녀는 8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제2상 임상시험을 실시했고 운동이 치료를 받는 기간 중에 환자들의 집중력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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