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항암제로 생기는 심장 손상 줄인다희망편지 88호   발송일: 2020.01.16



암환자 심장 보호 위해 맞춤형 운동 처방 받아야
유럽 심장병학 학회(ESC)의 잡지인 예방 심장병학 잡지를 통해 발표된 논문은 암 환자는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아야만 한다고 밝혔다.

제1 저자로 이태리 시에나 대학교의 플라비오 다센지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암 환자는 흔히 암이 없는 사람들보다 덜 활동적이다. 그러나 암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의 유형에 관계없이 운동은 필수적이다. 지구력 운동이 심혈관 기능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이는데 더 효과적이지만 허약한 암 환자들에게는 저항운동이 더 나은 출발점인 듯하다. 흡기근육 훈련 같은 다른 종류의 운동들은 안전하고 효과적인데, 특히 흉부암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다. 따라서 개인의 특징에 기초해서 특정한 운동을 선택해야만 한다.”

심혈관 질환은 암 환자들에게 흔한 부작용이다. 이는 암 치료가 심장독성을 유발해서 심장 기능과 구조를 손상하거나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가속해서 나타나는 결과인데, 특히 고혈압 같은 위험요인이 있을 때에 그러하다. 더군다나 심혈관 질환과 암은 흔히 동일한 위험요인들을 갖고 있다. 따라서 암 환자들은 건강상 좋은 음식을 먹고 흡연을 중단하고 체중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도록 권유를 받는다.

이 논문은 개인력이나 암 치료나 운동에 대한 반응이나 개인적인 선호를 고려한 환자 개개인의 개별적인 운동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운동은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해야만 하고, 심지어 항암 화학요법 같은 치료를 시작하기도 전에 시작해야만 한다.

암 전문의와 심장병 전문의와 물리 치료사와 간호사와 영양사와 심리학자를 망라한 다학제 연구진이 운동 처방을 내리는데 관련해야만 했다. 운동에 대한 반응을 측정하기 위해 심장기능 평가와 운동 테스트(와 특히 심폐기능 운동부하 검사나 젖산 검사)를 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그런 다음에 훈련 강도와 훈련 종류와 훈련량을 포함한 적절한 운동량을 처방할 수가 있다. (이 운동량은 마치 약품의 복용량과 같다.) 운동의 강도와 양을 명확하게 정하는 것은 근육통이나 피로감이나 수면장애를 피하면서 신체 활동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데 중요하다고 다센지 박사는 말했다.

진행 중인 치료는 운동에 대해 금기증이 아니지만 환자들은 새로운 신체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의사와 상의해야 할 것이다.
또 구체적인 지시를 따라야 한다. 예를 들면 혈색소 수치가 낮은 환자들은 고강도 활동을 피해야만 하고 (혈액 응고에 필요한) 혈소판 수치가 낮은 환자들은 신체를 접촉하는 운동을 하지 말아야만 한다.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은 허약한 환자들이 피해야만 한다. 숨이 차거나 피로한 것은 원인을 찾아야만 하지만, 그런 것과 관련이 있는 건강상의 문제들을 제외하면 암 환자들에게 비교적 흔한 피로감은 극복하는 데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센지 박사는 이렇게 결론은 내렸다. “암 치료 전이나 치료 중이나 치료 후에 하는 신체활동은 심혈관계에 미치는 치료의 부정적 영향을 없앨 수가 있다. 게다가 신체활동은 메스꺼움이나 피로감 같은 증상을 완화할 수 있고 원하지 않는 체중 변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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