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으면 오래 살까희망편지 21호   발송일: 2019.05.23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먹어야 튼튼하고 오래 산다”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 가난하던 시절에 못 먹어서 그런지 아직도 음식에 원을 진 사람들이 제법 있고 이는 나이가 든 사람들의 경우 더욱 더 그러하다. 그런데 잘 먹으면 오래 살까?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잘 먹으면 오래 살지 못한다”고 한다.

이미 1930년대에 과학자들은 동물에게 열량은 낮지만 영양분은 충분한 음식을 먹이면 수명이 30-40% 늘어나는 것을 밝혀냈다. 그러나 사람도 마찬가지인지는 알지 못했다. 실제로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나는지 직접 확인하려면 수십 년의 세월이 걸리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람도 열량은 낮지만 영양분은 충분한 음식을 먹게 되면 동물실험에서 나타난 것과 같은 세포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최근에 과학자들이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실제로 수명이 늘어나는 지는 아직 확실히 하지가 않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지에 소재한 페닝턴 생의학연구소의 연구진은 36명의 과체중인 사람들을 3집단으로 갈라서 실험을 해보았다. 첫 번째 집단은 칼로리가 25% 적은 음식을 먹도록 했고, 두 번째 집단은 12.5%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먹으면서 운동을 해서 추가로 칼로리를 12.5% 소모하도록 했다. 또 칼로리는 줄였지만 영양분은 충분한 음식을 제공했다. 세 번째 집단은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음식을 먹도록 했다.

6개월간의 실험기간동안 칼로리를 제한한 첫 번째와 두 번째 집단의 사람들은 근육세포의 미토콘드리아의 수치가 20~35% 증가했고 DNA 손상도 60%나 감소했다. 또 미토콘드리아도 더 젊어지고 더 능률적이 된 듯했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과 관련된 몇 가지 유전자의 활동도 증가했다.

이들 연구진이 과체중인 사람들을 실험에 참여시킨 이유는 과체중이기 때문에 엄격한 다이어트를 실시할 의사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들 연구진은 정상체중인 사람들을 모집해서 2년간 실험을 해볼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람은 나이가 먹으면 에너지를 변환시키는 세포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수가 감소하고 유해한 부산물인 활성산소가 더 많이 발생하며, 그런 활성산소로 인해 DNA가 손상되어 암과 같은 만성질환이 생기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먹게 되면 노화가 지연되고 만성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을 간접적이나마 입증하고 있다. 결국 음식을 많이 먹는 것보다 적게 먹으면 더 오래 살 가능성이 있고 암을 위시한 만성질환에 걸릴 가능성도 줄어드는 것으로 잠정적인 결론을 내릴 수가 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암환자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과연 암환자는 잘 먹어야 암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까? 곰국도 먹고 보신탕도 먹어야 더 오래 살 수 있을까? 곰국이나 보신탕을 먹으면 당장에는 몸 상태가 좋아지지만 머지않아 몸은 더 안좋아 질 수 있다. 그 이유는 잘 먹으면 암세포도 잘 먹어서 성장속도가 더 빨라지기 때문이다. 소화도 제대로 못시키는 임환자에게 억지로 음식을 많이 먹이는 것은 수명을 재촉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현명한 식이요법이 필요한 이유이다.



월간암 2007년 5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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