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만연하는 이유는 화학물질 때문희망편지 20호   발송일: 2019.05.21

암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것은 치료방법도 개선되었고 생존기간도 늘어났지만 갈수록 과거보다 더 많은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암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 한 가지 이유는 진단장비가 발달했기 때문이란 주장을 펴는 전문가들이 있다. MRI나 디지털 유방촬영기 같은 하이테크 장비가 갈수록 더 작은 종양을 찾아내게 되면서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암이 발견되게 되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암 역학연구가이며 환경보호론자인 데이비스는 이런 견해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다. 그녀의 견해로는 암 발병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며 대부분은 현대사회가 각종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데이비스는 별 생각 없이 수많은 독극물을 받아들인 현대인들에게 경각심을 촉구하고 있다.

그녀는 저서에서 석면, 벤젠, 염화비닐, 담배와 같은 발암물질과 벌인 지난한 투쟁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아직도 현대인들이 수많은 발암물질에 노출되어 있다는 실례를 일일이 제시하고 있다. 주의결핍장애 치료제인 리탈린, 다이어트음료와 음식에 첨가되는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테임,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수많은 살충제, 세제, 화장품 등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심지어 흉부 CT촬영과 같이 응급실에서 일상적으로 실시하는 검사에서도 400 엑스레이와 같은 다량의 방사선을 사용한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다.

이런 주장에 대해 대부분의 위험성은 사소하다는 식으로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녀가 제시하는 대부분의 증거들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다. 데이비스는 과학자들은 연구비를 지원하는 회사의 압력으로 침묵하게 되고 소송에 관련된 변호사들도 증거를 공개하지 못한다는 합의문 조항으로 인해 이런 구체적인 증거들이 알려지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미리 문제가 생기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지 않고 해가 된다는 증거를 입증해야 된다는 사고방식을 고수하게 되면 인류의 미래는 암담해 질 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있다. 데이비스는 현재 피츠버그대학 암연구소 환경종양학센터의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우리주변에는 너무나 많은 화학물질들이 널려있다. 주방과 화장실은 말할 것도 없고 침실에도 알고 보면 수많은 화학물질들이 있지만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리게 된다. 과연 이런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단지 운이 나빠서 암에 걸린다고 말할 수가 있을까? 데이비스는 환경보호론자로서 다소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있지만 그녀의 주장은 경청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참조: Devra Davis, The Secret History of the War on Cancer (Basic Book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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